*** 곽치영 < 데이콤 사장 >

세계 언론사상 최초의 사이버기자로 탄생해 사이버저널리즘을 선도해온
한경제 기자의 첫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독자들의 정보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탄생한 한경제 기자는 지금까지 일반
취재기자로서는 소화하기 힘든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들을 발굴.제공해
왔습니다.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한경제 기자의 그동안 활동에 찬사를 보냅니다.

앞으로 사이버저널리즘의 선도자로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이버시대에
언론이 걸어가야 할 이정표로서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3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