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최영한 표준연구팀장, ITU 정식직원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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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 최영한 표준연구팀장(42.공학박사)이 오는 10월부터
국제전기통신 연합(ITU)에서 정식 직원으로 채용돼 근무하게 됐다.
ITU는 전기통신분야에서 세계최고의 권위를 가진 국제연합 산하 전문국제
기구로 1백88여개 회원국과 5백여개 민간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ITU에는 국내 전문가 2명이 정식 직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 팀장은 앞으로 ITU에서 2년간 데이터통신및 통신망 운영과 관련한 업무를
맡게 된다.
< 문희수 기자 mh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11일자 ).
국제전기통신 연합(ITU)에서 정식 직원으로 채용돼 근무하게 됐다.
ITU는 전기통신분야에서 세계최고의 권위를 가진 국제연합 산하 전문국제
기구로 1백88여개 회원국과 5백여개 민간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ITU에는 국내 전문가 2명이 정식 직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 팀장은 앞으로 ITU에서 2년간 데이터통신및 통신망 운영과 관련한 업무를
맡게 된다.
< 문희수 기자 mh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