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구지역 명사들 패션쇼 '깜짝출연'..황대현 달서구청장 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직 구청장과 대학 총장 등 대구지역 명사들이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쉬메릭"의 패션모델로 나선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황대현 달서구청장을 비롯한 대구지역 명사들은 오는
    13일 대구방송(TBC)이 우방타워랜드 잔디광장에서 개최하는 "99여름 패션
    페스티벌"에서 쉬메릭 소품을 위한 패션모델로 참가한다.

    이날 출연할 예정인 인사는 황 구청장을 비롯, 경일대 이효태총장, 영화배
    우 출신 한나라당 강신성일 대구동갑 지구당 위원장, 우방의 이순목회장,
    전국주부교실 대구시지부장 김영숙회장 등이다.

    또 문희갑대구시장과 부인인 정송자씨도 출연 요청을 받고 참가여부를 검토
    중이다.

    이들은 대구지역 공동브랜인 쉬메릭 상표를 부착한 안경과 양산 등 특화상
    품 소품을 착용하고 패션쇼에 참여할 예정이다.

    패션쇼에 지역의 명사가 대거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시는 지역 중소기업 공동상표인 쉬메릭과 패션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
    기 위해 전문패션모델과 함께 지역의 명사와 일반 시민까지 참여하는 다양한
    패션쇼를 추진 중이어서 앞으로 이같은 사례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 대구=신경원 기자 shinki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9일자 ).

    ADVERTISEMENT

    1. 1

      인분·래커 '보복 대행 테러' 일당 4명 잡혔다…위장 취업은 왜?

      남의 집 현관문에 인분과 오물을 뿌리거나 벽에 래커로 낙서하는 등 각지에서 돈을 받고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이들은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배달업체 외주사에...

    2. 2

      박종규 KSS해운 창업자 별세

      박종규 KSS해운 창업자 겸 고문이 26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60년 대한해운공사에 입사해 선박 도입과 건조업무를 전담했다.공사가 민영화된 이듬해인 1969년 회사를 퇴사하...

    3. 3

      창원 대낮 흉기 난동, 2명 중상…男→女 찌르고 자해 추정 [종합]

      27일 경남 창원에서 발생한 대낮 흉기 난동 사건에 대해 경찰은 남성이 여성을 찌른 뒤 자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과 창원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6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한 아파트 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