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연천댐 범람 경기북부 '물난리'...사망/실종 15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경기 강원 등 중부지방에 지난 31일 밤과 1일 이틀동안 집중호우가
    쏟아져 민간인과 군인 등 15명이 사망 또는 실종되고 7천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또 경기지역 1천4백8가구 4천6백81명, 강원 6백26가구 1천7백50명,서울
    25가구 71명 등 모두 2천1백여가구 7천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연천댐의
    범람등으로 주택 2천2백91채가 침수되고 농경지 8천6백11ha가 침수 또는
    유실됐다.

    교통은 경기 연천 포천 파주지역 7개소, 강원 철원 인제 양구 화천지역
    11개소,서울 2개소 등 20개소의 통행이 통제됐다.

    서울의 경우 한강 잠수교가 수위 상승으로 1일 오전 9시부터 통행이
    중단됐고 중랑천 역시 천변지역 자치구들이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했다.

    특히 경기 파주와 연천지역 이재민들은 교통과 통신두절로 외부와 고립된
    가운데 구호물품을 전달받지 못하고 생필품조차 구입하지 못해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서울과 경기, 강원 중북부 내륙, 강원북부 산간, 강원북부 동해안
    등에 호우경보가, 충남북부 서해안과 내륙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이다.

    < 김광현 기자 kk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2일자 ).

    ADVERTISEMENT

    1. 1

      엠바고//'석화 밀집' 울산 남구 고용위기 지역 지정

      고용노동부가 석유화학 업체가 밀집한 울산 남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새로 지정했다. 전남 여수와 충남 서산에 이어 국내 주요 석유화학 산업단지는 모두 고용위기 관리 대상에 들어가게 됐다...

    2. 2

      '만취' 현직 경찰관, 고속도로서 역주행…맞은편 택시 '쾅'

      음주운전을 단속해야 하는 현직 경찰관이 만취 상태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던 중 교통사고를 내 입건됐다.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경기 광주경찰서 교통과 소속 A 경감을 형사입건했다...

    3. 3

      1월 과기인상에 정명수 파네시아 대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1월 수상자로 정명수 파네시아 대표(KAIST 전기·전자공학부 석좌교수·사진)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정 대표는 모듈형 인공지능(A...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