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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시황] (20일) 반도체주 급등...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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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20일 코스닥지수는 3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전날보다 2.40포인트 오른
    214.81에 마감됐다.

    이는 지난 9일의 종가기준 전고점 213.41을 7일(거래일 기준)만에 뛰어넘은
    것이다.

    벤처지수의 경우 7.35포인트 뛴 283.19를 기록하며 사상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반도체 관련주가 단연 돋보였다.

    반도체 가격의 상승으로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반도체 부품업체들이 대부분
    상한가를 기록했다.

    아토 아남에스엔티 아펙스는 동시호가 때부터 흔들림없이 상한가를 지켰다.

    우영은 장후반 유입된 매수세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으며 원익과
    피에스케이테크등도 8~9%선까지 올랐다.

    고가주인 엠케이전자는 이익실현 매물을 이기지 못하고 내려 대조를 보였다.

    현대중공업과 매일유업은 대형주의 체면을 살렸다.

    하나로통신 기업은행 서울방송 평화은행 쌍용건설등이 거래소시장의 주가
    폭락 영향으로 맥을 추지 못하고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

    하지만 현대중공업은 상한가를 기록하며 거래대금 1위(5백41억원)에 올랐다.

    매일유업도 모처럼 상한가 가까이 오르는 초강세를 보였다.

    인터넷관련주는 등락이 다소 엇갈렸다.

    골드뱅크와 디지틀조선 한글과컴퓨터는 하락했고 한국디지탈라인
    한국정보통신은 올랐다.

    특히 한국정보통신은 상한가를 기록하며 사상최고치 행진을 계속했다.

    신규 등록된 인터파크는 12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실적우량주는 전날에 이어 강세를 이어갔다.

    한일사료 세명코레스 한국전지 정문정보 자네트시스템 대양이엔씨 두도전자
    는 상한가를 나타냈다.

    경방기계는 일반기업부에서 벤처기업부로 옮겨간다는 것을 재료로 큰 폭으로
    반등했다.

    텔슨정보통신 태광벤트 다다 무학등 고가주도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이날 현대중공업 한국정보통신 휴맥스 엠케이전자등을 순매수했고
    골드뱅크 두인전자등을 10만주 이상 순매도했다.

    < 김태철 기자 synergy@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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