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검장을 지낸 유재성 변호사가 서울 서초동 부림빌딩 401호에
개인사무실 문을 열었다.

(02)3476-3131

<> 이광수 변호사가 청주지검장을 끝으로 서울 서초동 국제빌딩 302호에서
변호사 업무를 시작한다.

(02)596-5454

<> 수원지검 차장검사출신인 이철 변호사가 수원시 원천동 승전빌딩에
변호사 사무실을 차렸다.

(0331)213-6633

<> 광주지검 차장검사를 끝으로 검찰을 떠난 정민수 변호사가 광주 지산동
금강산빌딩 3층에 사무실을 열었다.

(062)234-521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