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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신, 매수로 "급선회" .. 주가 추가상승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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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주가지수 900이상에서 차익실현에 나섰던 투신사들이 매수 쪽으로
    급격히 방향을 틀고 있다.

    주식형 수익증권등 간접투자상품으로 돈이 급속이 몰리는데다 주가가
    단기적으로 1,000선을 넘을 것이란 판단에서다.

    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투자신탁회사는 4천2백6억원어치를 팔고
    6천9백70억원어치를 매수, 2천7백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이날 주가가 950선을 넘어서자 그동안 이익실현을 해오던 펀드매니저들
    중 상당수가 매수우위로 전략을 변경했다.

    연내 종합주가지수가 1,200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 펀드매니저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장인환 현대투신운용 주식3팀장은 "920부근에서 차익을 실현했으나
    이제부터 주식을 다시 사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식형펀드로 돈이 유입되는 것을 보면 조만간 1,000포인트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상수 대한투신 펀드매니저는 "매기가 확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주가는 1,100선까지 큰 폭의 조정없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후 950선까지 조정을 받은 후 다시 1,200포인트까지 재상승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하루동안 대한투자신탁에만 2천억원의 자금이 주식형펀드로 유입되는
    등 투신권으로 자금이 급속하게 몰리고 있다.

    < 장진모 기자 ja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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