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락동농수산물시장의 유통마진을 조사한 29일자 39면 기사에서
"가락시장 최고 88% 폭리"라는 제목은 가락시장 상인들이 폭리를 취하는
듯한 오해를 줄 수 있기에 "농수산물 유통마진 최고 88%"로 바로잡습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