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마우스만 클릭하면 최고1백28 Kbps 의 고속으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종합정보통신망(ISDN) 상시접속서비스(AO/DI)를 개발, 15일
서울 혜화전화국에서 시연회를 가졌다.

이 자리엔 서평원 LG정보통신사장, 전성자 한국소비자교육원장, 이계철
한국통신사장, 안병엽 정보통신부차관, 김홍진 한국어센드커뮤니케이션즈
사장 등이 참석했다.

< 양승현 기자 yangs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