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에서 장기간에 걸친 큰 시세가 나와도 모든 종목이 지속적으로
오를 순 없는 법.

지수비중이 높은 대형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