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미와 한희원이 6일 일본 아스케초 세인트크릭GC(파72.6천4백8야드)에서
열린 리조트트러스트레이디스골프대회(총상금 5천만엔)에서 각각 2,3위에
올랐다.

이영미는 합계 4언더파 2백12타이고 한희원은 1언더파 2백15타를 기록했다.

우승자는 타카무라 히로미로 합계 8언더파 2백8타.

< 유재혁 기자 yooj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