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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머] '난국 처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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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the 1930s, George used to hang around the employment agency run by
    the city.

    There were about 500 people sitting there, and a fellow announced the
    job-''man to mow lawns,'' ''man to move furniture'' and so on.

    Up went so many hands, and he would pick one out of 500.

    George thought that if he knew how the man makes up his mind, he could
    get a job every time.

    He tried sitting in the center of the first row, the second row, but
    it was the sixth row-the announcer''s eyes passed over the front five
    rows.

    In those days George usually carried a book, so he tried different
    colors for the book, and found out red was the thing.

    Then he realized that he had to look happy.

    And so he got the job every time.

    -----------------------------------------------------------------------

    <> recession : 불황
    <> hang around : 서성거리다, 배회하다
    <> employment agency : 취업안내소
    <> mow lawns : 잔디를 깍다

    -----------------------------------------------------------------------

    나라가 심한 불황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조지는 시가 운영하는 취업안내소를
    서성대곤 했다.

    거기에는 5백명가량 되는 사람들이 몰려들었는데 한 사람이 나서서 ''잔디
    깍을 사람'' ''가구 운반할 사람'' 등으로 일거리를 발표했다.

    손드는 사람들이 워낙 많았으므로 5백명중에서 한 사람을 뽑는 실정이었다.

    조지는 선정과정을 잘 알기만 한다면 매번 일거리를 얻을 수 있겠다 싶었다.

    그는 첫줄부터 시작해서 가운데 자리를 시도해봤는데 발표자의 시선이 가서
    멎는 곳은 여섯번째 줄이었다.

    그 무렵 조지는 노상 책을 들고 다녔는데 색깔을 바꿔가면서 붉은색이 그
    사람의 시선을 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음으로 그가 깨달은 것은 명랑해보여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그렇게 해서 그는 매번 일거리를 얻을 수 있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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