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진호 < 아이네트 사장 >


한국경제신문에서 "The Cyber" 섹션을 창간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매체"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비즈니스에 비전을 두고 과감히 이 분야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럴때 우리는 이 분야에 대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The Cyber"의 역할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