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판매왕] 우리회사 판매왕 : 대한생명 .. 한영순 설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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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순 < 강북지점 삼양영업소 >
한영순 설계사는 보험영업에 나선지 만 10년만에 대한생명 최고의 설계사로
우뚝 섰다.
99년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인 무궁화대상을 받기 때문이다.
그는 98년 한햇동안 3백36건의 새로운 보험계약을 체결했다.
일요일을 제외하면 하루에 1건이상의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 셈이다.
이는 IMF(국제통화기금)체제이전보다 2배이상의 실적이다.
그가 거둔 보험료 수입만 14억원에 달한다.
연수입은 웬만한 셀러리맨으로선 상상도 할 수 없는 2억원이나 된다.
이같은 성공 비결은 그의 발을 보면 누구나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그는 무슨일이 있어도 하루에 25명 이상의 고객을 방문한다.
이에따라 그의 발은 어지간한 운동선수 못지않은 단단한 굳은살이 박혀있다.
주된 활동무대는 서울 삼양동과 미아리 길음동 등 집과 가까운 지역의
상가다.
한집건너 한집이 고객이기 때문에 다른 교통수단이 필요없다.
오직 걷고 또 걸을 뿐이다.
한영순 팀장이 현재 관리하고 있는 고객은 모두 6백여명.
보유계약은 1천건에 달한다.
모든 고객을 하루에 한번 이상 만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
이에따라 그는 최소한 한달에 한번 이상은 만나려고 애쓴다.
한 팀장의 또다른 노하우는 친근한 영업력이다.
항상 웃는 얼굴의 그에게서 누구나 친근함을 느낀다.
고객들이 그의 편안한 미소에 반했다고 서슴없이 말할 정도다.
한번 보험계약을 맺은 고객은 그의 친근한 이미지와 성실성에 반해 다른
사람을 소개하기 일쑤다.
지난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고의 실적을 거둔 것도 따지고 보면 기존
고객이 새로운 고객을 소개해주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는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한파가 몰아닥친 지난해에 3백36건의
새로운 보험계약을 체결했다.
일요일을 제외하곤 하루에 한건 이상의 계약을 맺은 셈이다.
모두가 현재 살고있는 동네 근처에서 거둔 성과다.
그가 주로 판매하는 상품은 보장성 보험이다.
한푼이라도 아껴야하는 시대에 저렴한 보험료로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 주종목이다.
이 상품들은 고객에게 주저없이 권할 수 있어 좋다.
고객이 필요할 때 가까이 있는 설계사가 되고자 노력하는 그는 건강이
허락하는 한 언제까지 보험상품의 매력을 전파하고 싶다고 말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4일자 ).
한영순 설계사는 보험영업에 나선지 만 10년만에 대한생명 최고의 설계사로
우뚝 섰다.
99년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인 무궁화대상을 받기 때문이다.
그는 98년 한햇동안 3백36건의 새로운 보험계약을 체결했다.
일요일을 제외하면 하루에 1건이상의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 셈이다.
이는 IMF(국제통화기금)체제이전보다 2배이상의 실적이다.
그가 거둔 보험료 수입만 14억원에 달한다.
연수입은 웬만한 셀러리맨으로선 상상도 할 수 없는 2억원이나 된다.
이같은 성공 비결은 그의 발을 보면 누구나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그는 무슨일이 있어도 하루에 25명 이상의 고객을 방문한다.
이에따라 그의 발은 어지간한 운동선수 못지않은 단단한 굳은살이 박혀있다.
주된 활동무대는 서울 삼양동과 미아리 길음동 등 집과 가까운 지역의
상가다.
한집건너 한집이 고객이기 때문에 다른 교통수단이 필요없다.
오직 걷고 또 걸을 뿐이다.
한영순 팀장이 현재 관리하고 있는 고객은 모두 6백여명.
보유계약은 1천건에 달한다.
모든 고객을 하루에 한번 이상 만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
이에따라 그는 최소한 한달에 한번 이상은 만나려고 애쓴다.
한 팀장의 또다른 노하우는 친근한 영업력이다.
항상 웃는 얼굴의 그에게서 누구나 친근함을 느낀다.
고객들이 그의 편안한 미소에 반했다고 서슴없이 말할 정도다.
한번 보험계약을 맺은 고객은 그의 친근한 이미지와 성실성에 반해 다른
사람을 소개하기 일쑤다.
지난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고의 실적을 거둔 것도 따지고 보면 기존
고객이 새로운 고객을 소개해주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는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한파가 몰아닥친 지난해에 3백36건의
새로운 보험계약을 체결했다.
일요일을 제외하곤 하루에 한건 이상의 계약을 맺은 셈이다.
모두가 현재 살고있는 동네 근처에서 거둔 성과다.
그가 주로 판매하는 상품은 보장성 보험이다.
한푼이라도 아껴야하는 시대에 저렴한 보험료로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 주종목이다.
이 상품들은 고객에게 주저없이 권할 수 있어 좋다.
고객이 필요할 때 가까이 있는 설계사가 되고자 노력하는 그는 건강이
허락하는 한 언제까지 보험상품의 매력을 전파하고 싶다고 말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