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섹소폰 앙상블 창단 연주회"가 한국경제신문사 후원으로 오는 30일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열립니다.

국내 최초의 클래식 섹소폰연주회인 이번 연주회의 리더는 우리나라 클래식
섹소폰계를 대표하는 이성환씨가 맡았습니다.

프로그램은 바흐의 푸가 G단조에서부터 현대의 작고가들 작품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바랍니다.

<> 일시 : 4월30일(금) 오후7시30분
<> 장소 :여의도 영산아트홀
<> 프로그램
<>라벨/죽은왕녀를 위한 파반느
<>그릴/러시아 병사의 춤
<>비발디/두개의 오보에를 위한 콘체르트
<>쇼스타코비치/폴카
<>바흐/푸가 G단조
<>피에르네/옛노래
<>리버/브레브 에 프레스토
<>볼조니/미뉴엣
<>하차투리안/가이느
<> 입장권 :S석/2만원, A석/1만5천원, B석/1만원(초,중고생 50%할인)
<> 공연문의및 예매체 : 코리아 섹소폰 앙상블 *(02)539-0078

주최 : 코리아 섹스폰 앙상블
후원 : 한국경제신문사, 문화.예술TV
협찬 : (주)라미우드, (주)미래문화, 에버랜드, (주)한국얀센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