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이 머니] 돈 굴리기 : (재태크 기초교실) (9) 금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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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기관 선택 ]
주식 간접투자시대다.
뮤추얼펀드나 주식형수익증권 단위형금전신탁엔 시중자금이 구름처럼
몰려들고 있다.
주식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한번쯤 간접투자상품의 이름을 들어
봤을 정도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잘 구분하지 못하는 점이 있다.
도대체 투신사와 투신운용사 투신증권사 증권사 자산운용사가 어떻게 다른지
모른다는 점이다.
이름만 들으면 그 회사가 그 회사 같은데 왜 굳이 이름을 달리하는지,
다르다면 투자자들은 어떤 회사를 골라야 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비단 주식투자와 관련된 금융기관만이 아니다.
파이낸스사등 잘 알지도 못하는 회사들이 고금리를 준다고 난리다.
최근엔 관심밖이었던 우체국 농수축협단위조합 새마을금고 등도 자주
등장한다.
은행이나 보험사 증권사가 전부인줄 알았던 사람들로선 어리둥절할 뿐이다.
이렇듯 많은 금융기관은 투자자에겐 선별능력을 요구한다.
어떤 금융기관을 고르느냐에 따라 고수익을 낼수도,아니면 원금을
건지지 못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식간접투자도,금융상품 가입도 금융기관 선택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 금융기관에 어떤게 있나 =크게 제1,2금융권으로 나눠진다.
1금융권은 은행이다.
제2금융권은 은행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를 통칭하는 것으로 보면된다.
최근 제3금융권이란 용어도 등장했다.
파이낸스사등 신규 금융기관을 일컫는다.
은행에는 시중 지방 특수은행과 농수축협중앙회까지 포함된다.
은행의 특징은 편리함과 안전성이다.
점포가 많아 이용하기 편리하다.
덩치가 큰 만큼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또 대출을 받을수 있다는 점도 다른 금융기관과는 비교할수 없는 장점이다.
부대서비스도 다양하다.
제2금융권중 보험회사는 크게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로 나뉜다.
저축기관으로 분류할수 있는건 생명보험사다.
저축성보험을 팔고 있기 때문이다.
보험사의 장점은 저축성보험도 대체로 보장성 기능을 겸하고 있어 만일의
경우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반면 만기가 되기 전에 해약하면 받는 돈이 불입액보다 적어질수 있고
수익률이 낮다는 점이 단점이다.
상호신용금고는 은행과 비슷하다.
저축상품의 실효수익률이 은행상품보다 오히려 높다.
대출절차도 간편하고 신속하다.
은행에 비해 취급하는 상품수가 적다.
은행과 보험사의 역할을 겸하고 있다.
은행예금에 해당하는 체신예금도 취급한다.
생보사의 보험에 해당하는 체신보험도 우체국에서 가입할수 있다.
장점은 역시 안전성 1백%라는 점.
정부기관인 만큼 망할 염려가 없다.
금융기관을 고를 때는 우량금융기관 판단지표를 참고하면 된다.
<> 주식간접투자상품을 취급하는 금융기관은 =주식형수익증권이나
뮤추얼펀드를 판매하는 기관과 운용하는 기관이 다르다.
이런 기준으로 살피면 구분이 명쾌해 진다.
투자신탁운용, 자금운용이란 꼬리가 붙은 회사는 모아진 돈을 운용하는
일만 전담한다.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 어떡하든 고수익을 내는게 이들의 임무다.
물론 뮤추얼펀드를 굴리는 자산운용회사는 판매도 할 수 있다.
그러나 국내 자산운용사는 지점 등 판매조직이 없어 전량 증권사에
위탁판매하고 있는 실정이다.
예컨대 "박현주펀드" 운용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삼성증권 창구를 통해
고객을 끌어모았다.
이에비해 증권사는 판매만 담당한다.
운용사들이 만든 판매를 대행해주고 일정수준의 수수료만 챙긴다.
수익률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
삼성증권은 최근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투신운용 교보투신운용 상은투신운용
등 4개 자산운용회사의 뮤추얼펀드 상품을 판매했다.
다른 증권회사도 마찬가지다.
여러 투신운용사들의 상품을 백화점식으로 판매할 뿐이다.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바이코리아펀드도 현대증권과 현대투자신탁증권
이 팔고 있지만 운용은 현대투신운용이 책임을 지고 있다.
투자신탁회사는 판매와 운용을 같이한다.
한국투신이나 대한투신이 대표적이다.
각 영업점을 통해 고객 돈을 유치하고 운용하는 것은 물론 고객의 인출
요구시 주식 채권 등 펀드 자산의 일부를 증권시장에 팔아 돈을 내주는 일을
한다.
<> 간접투자상품 투자시 주의할 점은 ="판매 따로, 운용 따로 원칙"에
주목해야 한다.
판매회사는 수익률에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다.
수익증권등을 판 것으로 임무는 종료된다.
수익률을 책임지는건 운용회사다.
수익률이 높거나 낮은 것은 순전히 운용회사의 몫이다.
따라서 간접투자상품을 고를 때는 운용회사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
단순히 위탁판매만 하는 증권회사는 따지지 않아도 된다.
만일 수익증권을 구입한 증권사가 파산했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자산운용사만 멀쩡하다면 아무런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
고객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고객의 인출요구에 돈을 내줘야할 곳은
투신사 투신운용사 자산운용사 등 운용회사들이다.
운용회사가 부실해 인출요구에 응하지 못하더라도 판매회사인 증권사는
자기돈으로 대신 지급할 책임이 없다.
간접투자상품의 안정성은 "증권사 간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얘기다.
<> 신용협동기관이 인기를 끈다는데 =회원제로 운영되는 금융기관을
신용협동기관이라고 한다.
농수축협의 단위조합과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가 대표적 신용협동기관
이다.
이들 기관의 특징은 조합원에 대해서는 금리와 세제상 우대혜택을 준다는
점이다.
특히 세금우대상품의 이자에 대해선 2.2%의 세금만 물면 된다.
지금같은 저금리시대엔 눈길을 끌만하다.
단점은 대외신인도가 열위라는 점.
또 파산했을때 신용협동조합을 제외하곤 정부가 예금보호를 해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나 해당 기관별로 일정액의 보호기금을 적립해놓고 있어 예금보호를
받을 수 있다.
예금보호를 받으려면 반드시 회원자격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 하영춘 기자 >
=======================================================================
[ 기관별 주요상품 일람표 ]
< 은행 >
<> 주요상품
- 요구불예금(보통, 별단예금 등)
- 저축성예금(저축예금, 정기예금, 적금 등)
- 신탁상품
- CD, RP 등 시장성상품
- 수익증권
<> 장점
- 다양한 부대서비스
- 광범위한 점포망 및 이용 편리성
- 대출가능
<> 단점
- 비교적 낮은 예금금리
- 중도해지시 낮은 금리적용
< 종합금융회사 >
<> 주요상품
- 어음관리계좌(CMA)
- 기업어음(CP)
- 발행어음
<> 장점
- 단기고수익
- 거액고객에 다양한 서비스제공
<> 단점
- 개인대출이 불가능
- 점포수가 적음
- 최소 가입금액이 큼
< 투자신탁(운용)회사 >
<> 주요상품
- 공사채형수익증권
- 주식형수익증권
- 근로자장기수익증권
- 뮤추얼펀드
<> 장점
- 고수익
<> 단점
- 일부상품은 위험도가 높음
- 점포수가 적음
- 개인대출이 불가능
< 증권회사 >
<> 주요상품
- 증권저축
- 세금우대 소액채권 저축
- 수익증권
- 뮤추얼펀드
<> 장점
- 고수익
<> 단점
- 주가하락시 손실발생
- 점포수가 적음
- 상품이 다양하지 않음
< 상호신용금고 >
<> 주요상품
- 예금, 적금
- 신용부금
- 표지어음
<> 장점
- 고수익
- 대출절차 간단
<> 단점
- 기관신용도가 낮음
- 점포수가 적음
< 농.수.축협, 임협, 인삼협의 단위조합,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
<> 주요상품
- 출자금
- 예탁금
- 적금
<> 장점
- 고수익
<> 단점
- 기관신용도가 낮음
- 점포수가 적음
< 보험회사 >
<> 주요상품
- 보장성보험
- 저축성보험
<> 장점
- 보험 혜택
- 저축성보험도 대체로 보장성 기능을 겸함
<> 단점
- 만기전 해약시 환금액이 불입액보다 적을 수 있음
- 저축성보험의 경우 수익률이 다소 낮음
-----------------------------------------------------------------------
[ 우량 금융기관 판단지표 ]
<> 은행, 종합금융회사 : BIS기준 자기자본비율, 부실여신비율
<> 증권회사 : 영업용 순자본비율, 재산채무비율
<> 투자신탁회사 : 펀드수익률
<> 보험회사 : 지급여력비율
* 공통사항
- 경영공시 내용
- 감독당국의 경영평가 결과
- 국제신용평가 기관의 신용등급
- 최근의 주가수준 등
-----------------------------------------------------------------------
[ 간접투자상품 취급기관 ]
<> 증권사 : 판매만 대행
<> 투자신탁운용사 : 모아진 돈을 운용만 전담
<> 자산운용사 : 판매와 운용 검임, 그러나 현재는 운용만 전담
<> 투자신탁사 : 판매와 운용 검임
<> 은행단위형신탁 : 판매와 운용 겸임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9일자 ).
주식 간접투자시대다.
뮤추얼펀드나 주식형수익증권 단위형금전신탁엔 시중자금이 구름처럼
몰려들고 있다.
주식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한번쯤 간접투자상품의 이름을 들어
봤을 정도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잘 구분하지 못하는 점이 있다.
도대체 투신사와 투신운용사 투신증권사 증권사 자산운용사가 어떻게 다른지
모른다는 점이다.
이름만 들으면 그 회사가 그 회사 같은데 왜 굳이 이름을 달리하는지,
다르다면 투자자들은 어떤 회사를 골라야 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비단 주식투자와 관련된 금융기관만이 아니다.
파이낸스사등 잘 알지도 못하는 회사들이 고금리를 준다고 난리다.
최근엔 관심밖이었던 우체국 농수축협단위조합 새마을금고 등도 자주
등장한다.
은행이나 보험사 증권사가 전부인줄 알았던 사람들로선 어리둥절할 뿐이다.
이렇듯 많은 금융기관은 투자자에겐 선별능력을 요구한다.
어떤 금융기관을 고르느냐에 따라 고수익을 낼수도,아니면 원금을
건지지 못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식간접투자도,금융상품 가입도 금융기관 선택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 금융기관에 어떤게 있나 =크게 제1,2금융권으로 나눠진다.
1금융권은 은행이다.
제2금융권은 은행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를 통칭하는 것으로 보면된다.
최근 제3금융권이란 용어도 등장했다.
파이낸스사등 신규 금융기관을 일컫는다.
은행에는 시중 지방 특수은행과 농수축협중앙회까지 포함된다.
은행의 특징은 편리함과 안전성이다.
점포가 많아 이용하기 편리하다.
덩치가 큰 만큼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또 대출을 받을수 있다는 점도 다른 금융기관과는 비교할수 없는 장점이다.
부대서비스도 다양하다.
제2금융권중 보험회사는 크게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로 나뉜다.
저축기관으로 분류할수 있는건 생명보험사다.
저축성보험을 팔고 있기 때문이다.
보험사의 장점은 저축성보험도 대체로 보장성 기능을 겸하고 있어 만일의
경우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반면 만기가 되기 전에 해약하면 받는 돈이 불입액보다 적어질수 있고
수익률이 낮다는 점이 단점이다.
상호신용금고는 은행과 비슷하다.
저축상품의 실효수익률이 은행상품보다 오히려 높다.
대출절차도 간편하고 신속하다.
은행에 비해 취급하는 상품수가 적다.
은행과 보험사의 역할을 겸하고 있다.
은행예금에 해당하는 체신예금도 취급한다.
생보사의 보험에 해당하는 체신보험도 우체국에서 가입할수 있다.
장점은 역시 안전성 1백%라는 점.
정부기관인 만큼 망할 염려가 없다.
금융기관을 고를 때는 우량금융기관 판단지표를 참고하면 된다.
<> 주식간접투자상품을 취급하는 금융기관은 =주식형수익증권이나
뮤추얼펀드를 판매하는 기관과 운용하는 기관이 다르다.
이런 기준으로 살피면 구분이 명쾌해 진다.
투자신탁운용, 자금운용이란 꼬리가 붙은 회사는 모아진 돈을 운용하는
일만 전담한다.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 어떡하든 고수익을 내는게 이들의 임무다.
물론 뮤추얼펀드를 굴리는 자산운용회사는 판매도 할 수 있다.
그러나 국내 자산운용사는 지점 등 판매조직이 없어 전량 증권사에
위탁판매하고 있는 실정이다.
예컨대 "박현주펀드" 운용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삼성증권 창구를 통해
고객을 끌어모았다.
이에비해 증권사는 판매만 담당한다.
운용사들이 만든 판매를 대행해주고 일정수준의 수수료만 챙긴다.
수익률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
삼성증권은 최근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투신운용 교보투신운용 상은투신운용
등 4개 자산운용회사의 뮤추얼펀드 상품을 판매했다.
다른 증권회사도 마찬가지다.
여러 투신운용사들의 상품을 백화점식으로 판매할 뿐이다.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바이코리아펀드도 현대증권과 현대투자신탁증권
이 팔고 있지만 운용은 현대투신운용이 책임을 지고 있다.
투자신탁회사는 판매와 운용을 같이한다.
한국투신이나 대한투신이 대표적이다.
각 영업점을 통해 고객 돈을 유치하고 운용하는 것은 물론 고객의 인출
요구시 주식 채권 등 펀드 자산의 일부를 증권시장에 팔아 돈을 내주는 일을
한다.
<> 간접투자상품 투자시 주의할 점은 ="판매 따로, 운용 따로 원칙"에
주목해야 한다.
판매회사는 수익률에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다.
수익증권등을 판 것으로 임무는 종료된다.
수익률을 책임지는건 운용회사다.
수익률이 높거나 낮은 것은 순전히 운용회사의 몫이다.
따라서 간접투자상품을 고를 때는 운용회사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
단순히 위탁판매만 하는 증권회사는 따지지 않아도 된다.
만일 수익증권을 구입한 증권사가 파산했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자산운용사만 멀쩡하다면 아무런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
고객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고객의 인출요구에 돈을 내줘야할 곳은
투신사 투신운용사 자산운용사 등 운용회사들이다.
운용회사가 부실해 인출요구에 응하지 못하더라도 판매회사인 증권사는
자기돈으로 대신 지급할 책임이 없다.
간접투자상품의 안정성은 "증권사 간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얘기다.
<> 신용협동기관이 인기를 끈다는데 =회원제로 운영되는 금융기관을
신용협동기관이라고 한다.
농수축협의 단위조합과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가 대표적 신용협동기관
이다.
이들 기관의 특징은 조합원에 대해서는 금리와 세제상 우대혜택을 준다는
점이다.
특히 세금우대상품의 이자에 대해선 2.2%의 세금만 물면 된다.
지금같은 저금리시대엔 눈길을 끌만하다.
단점은 대외신인도가 열위라는 점.
또 파산했을때 신용협동조합을 제외하곤 정부가 예금보호를 해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나 해당 기관별로 일정액의 보호기금을 적립해놓고 있어 예금보호를
받을 수 있다.
예금보호를 받으려면 반드시 회원자격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 하영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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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별 주요상품 일람표 ]
< 은행 >
<> 주요상품
- 요구불예금(보통, 별단예금 등)
- 저축성예금(저축예금, 정기예금, 적금 등)
- 신탁상품
- CD, RP 등 시장성상품
- 수익증권
<> 장점
- 다양한 부대서비스
- 광범위한 점포망 및 이용 편리성
- 대출가능
<> 단점
- 비교적 낮은 예금금리
- 중도해지시 낮은 금리적용
< 종합금융회사 >
<> 주요상품
- 어음관리계좌(CMA)
- 기업어음(CP)
- 발행어음
<> 장점
- 단기고수익
- 거액고객에 다양한 서비스제공
<> 단점
- 개인대출이 불가능
- 점포수가 적음
- 최소 가입금액이 큼
< 투자신탁(운용)회사 >
<> 주요상품
- 공사채형수익증권
- 주식형수익증권
- 근로자장기수익증권
- 뮤추얼펀드
<> 장점
- 고수익
<> 단점
- 일부상품은 위험도가 높음
- 점포수가 적음
- 개인대출이 불가능
< 증권회사 >
<> 주요상품
- 증권저축
- 세금우대 소액채권 저축
- 수익증권
- 뮤추얼펀드
<> 장점
- 고수익
<> 단점
- 주가하락시 손실발생
- 점포수가 적음
- 상품이 다양하지 않음
< 상호신용금고 >
<> 주요상품
- 예금, 적금
- 신용부금
- 표지어음
<> 장점
- 고수익
- 대출절차 간단
<> 단점
- 기관신용도가 낮음
- 점포수가 적음
< 농.수.축협, 임협, 인삼협의 단위조합,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
<> 주요상품
- 출자금
- 예탁금
- 적금
<> 장점
- 고수익
<> 단점
- 기관신용도가 낮음
- 점포수가 적음
< 보험회사 >
<> 주요상품
- 보장성보험
- 저축성보험
<> 장점
- 보험 혜택
- 저축성보험도 대체로 보장성 기능을 겸함
<> 단점
- 만기전 해약시 환금액이 불입액보다 적을 수 있음
- 저축성보험의 경우 수익률이 다소 낮음
-----------------------------------------------------------------------
[ 우량 금융기관 판단지표 ]
<> 은행, 종합금융회사 : BIS기준 자기자본비율, 부실여신비율
<> 증권회사 : 영업용 순자본비율, 재산채무비율
<> 투자신탁회사 : 펀드수익률
<> 보험회사 : 지급여력비율
* 공통사항
- 경영공시 내용
- 감독당국의 경영평가 결과
- 국제신용평가 기관의 신용등급
- 최근의 주가수준 등
-----------------------------------------------------------------------
[ 간접투자상품 취급기관 ]
<> 증권사 : 판매만 대행
<> 투자신탁운용사 : 모아진 돈을 운용만 전담
<> 자산운용사 : 판매와 운용 검임, 그러나 현재는 운용만 전담
<> 투자신탁사 : 판매와 운용 검임
<> 은행단위형신탁 : 판매와 운용 겸임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