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락금속(대표 서정헌)은 거북이형 방범 특수키를 개발,공급한다.

전자식이나 카드식이 가질 수 있는 잔고장이나 오작동이 없으면서도
방범성이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수명도 반영구적이다.

안전고리가 내장된데다 2중잠금 기능이 있다.

열쇠로 두번 잠그면 창문을 통해 실내에 침입한 도둑도 문을 열수
없다.

Q마크를 받은 이 품목과 관련 해 회사측은 특허 실용신안등 15건의
지식재산권을 출원 및 등록했다고 밝혔다.

(051)317-0414

오광진 기자 kjoh@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