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화장품모델 : 내가 업계 최고의 여왕..김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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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모델은 "모델중의 모델"이다.
인기 정상을 달리는 연예인 가운데 화장품 모델이 아닌 이가 드물다.
이런 까닭에 최고의 화장품 모델은 당대 최고의 광고모델로 꼽힌다.
요즘 잘 나가는 화장품 모델은 김희선(21)과 심은하(27).
김희선은 지난달 라미화장품과 계약을 갱신,모델료로 지난해보다 6천만원
많은 2억5천만원을 받아냈다.
최근 한국화장품과 재계약을 체결한 심은하도 지난해와 같은 2억5천만원을
받기로 했다.
두 사람의 모델료는 경쟁상대인 최진실 채시라 고소영 등이 올해 받기로
한 액수보다 약간 많다.
물론 나이가 변수다.
화장품 모델로는 20대가 최고다.
김희선과 심은하는 최진실(31)이나 채시라(31)보다 유리할 수밖에 없다.
최진실이나 채시라가 서른이 넘은 나이에 2억원대의 모델료를 받는다는
사실이 오히려 놀랍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26일자 ).
인기 정상을 달리는 연예인 가운데 화장품 모델이 아닌 이가 드물다.
이런 까닭에 최고의 화장품 모델은 당대 최고의 광고모델로 꼽힌다.
요즘 잘 나가는 화장품 모델은 김희선(21)과 심은하(27).
김희선은 지난달 라미화장품과 계약을 갱신,모델료로 지난해보다 6천만원
많은 2억5천만원을 받아냈다.
최근 한국화장품과 재계약을 체결한 심은하도 지난해와 같은 2억5천만원을
받기로 했다.
두 사람의 모델료는 경쟁상대인 최진실 채시라 고소영 등이 올해 받기로
한 액수보다 약간 많다.
물론 나이가 변수다.
화장품 모델로는 20대가 최고다.
김희선과 심은하는 최진실(31)이나 채시라(31)보다 유리할 수밖에 없다.
최진실이나 채시라가 서른이 넘은 나이에 2억원대의 모델료를 받는다는
사실이 오히려 놀랍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