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 우리회사 차별화 전략 : '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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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목 < 회장 >
우방은 "사랑이 넘치는 튼튼한 아파트"라는 기본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여러가지 차별화전략을 마련해 놓고 있다.
가장 신경쓰는 것은 최적의 부지선정이다.
사업성이 떨어지는 용지를 조기매각하고 발전가능성이 높은 사업부지를
선정하는데 힘쓸 생각이다.
또 다양한 평면개발과 철저한 시장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기존평면의 문제점을 개선한 다기능평면으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생각이다.
신소재와 신공법의 개발에도 노력하고 있다.
아파트품질향상을 위해 워크아웃작업에도 불구하고 연구비를 상향조정했다.
또 단지선정에 풍수지리개념을 도입하고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린 단지배치에
주력, 환경친화적인 단지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나무와 나무사이에 아파트를 짓는다는 개념으로 환경훼손을
최소화할 작정이다.
또 자연미를 최대한 살린 조경으로 도심속의 전원아파트를 지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주택전문 관리회사인 우방개발을 통해 평생동안 사후서비스를
실시해 입주민들의 불만을 없애고 주문형오더시스템등 소비자들의 옵션품목
선택권을 늘릴 방침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7일자 ).
우방은 "사랑이 넘치는 튼튼한 아파트"라는 기본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여러가지 차별화전략을 마련해 놓고 있다.
가장 신경쓰는 것은 최적의 부지선정이다.
사업성이 떨어지는 용지를 조기매각하고 발전가능성이 높은 사업부지를
선정하는데 힘쓸 생각이다.
또 다양한 평면개발과 철저한 시장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기존평면의 문제점을 개선한 다기능평면으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생각이다.
신소재와 신공법의 개발에도 노력하고 있다.
아파트품질향상을 위해 워크아웃작업에도 불구하고 연구비를 상향조정했다.
또 단지선정에 풍수지리개념을 도입하고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린 단지배치에
주력, 환경친화적인 단지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나무와 나무사이에 아파트를 짓는다는 개념으로 환경훼손을
최소화할 작정이다.
또 자연미를 최대한 살린 조경으로 도심속의 전원아파트를 지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주택전문 관리회사인 우방개발을 통해 평생동안 사후서비스를
실시해 입주민들의 불만을 없애고 주문형오더시스템등 소비자들의 옵션품목
선택권을 늘릴 방침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