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일제당, 설탕값 최고 7% 인하...1kg짜리 937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일제당이 설탕값을 최고 7%까지 내렸다.

    이 회사는 12일 1kg들이 가정용 흰설탕을 출고가격 기준으로 9백97원에서
    9백37원으로, 3kg들이 제품은 2천8백57원에서 2천6백85원으로 6%씩 내렸다.

    15kg들이 흰설탕 출고가격도 1만3천1백37원에서 1만2천2백17원으로 7%
    인하했다.

    제일제당 관계자는"음료.제과업체들의 판매부진으로 최근 설탕 수요가
    10% 가량 줄었다"면서"이를 만회하려고 값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제일제당이 설탕값을 내림에 따라 삼양사 대한제당 등 경쟁업체들도 이른
    시일내에 비슷한 비율로 값을 내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김광현 기자 kh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13일자 ).

    ADVERTISEMENT

    1. 1

      "2억에 식당 팔더니 400m 옆에 또 차려"…꼼수 부부 '철퇴' [사장님 고충백서]

      권리금 2억 원을 받고 가게(이자카야)를 넘긴 전 주인이 불과 400m 떨어진 곳에 유사한 콘셉트의 가게를 새로 열었다가 "가게를 폐쇄하고 1억원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

    2. 2

      “파혼 통보받고 패닉”…27년차 ‘1호 웨딩플래너’의 고백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파혼 통보 받으면 며칠 밤을 뜬눈으로 보냅니다”정효진 메리앤메리 대표는 우리나라 1세대 웨딩플래너로 불린다. 1990년대 말, 웨딩플래너라는 직업 자체가 생소하던 시절 업계에 발을 들...

    3. 3

      15시간 마라톤 재판 내내 자리 지킨 尹…구형 입도 못뗀 특검

      9일 종결을 예정하고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등 12·3 비상계엄 주요 가담자의 내란 혐의 사건 공판이 15시간 가까이 진행된 끝에 마무리되지 못한 채로 종료됐다. 사건을 심리 중인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