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교차로] 이한우 <방송인> 입력1999.03.05 00:00 수정1999.03.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한우 방송인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지역의 정글에서 목숨을 건 탐험을 한다. 이 씨는 자바섬중부에 있는 해발 3천2백m 브로모산의 밀림이 어떻게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하러 갔다. 소나기속에 길을 찾던 이씨는 길이 5m의 보아뱀한테 목을 감긴다. 이 탐험기는 7일 오전9시40분 KBS2TV에서 방영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6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정폭력 신고에 출동한 경찰까지 밀쳐놓고…"정당방위" 주장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편이 정당방위였다고 주장했으나 실형을 선고받았다.춘천지법 형사2부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41)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6개월에 집... 2 종교계 "위기 속 민주주의 지켜…尹 신속하게 탄핵해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종교계에서 신속한 탄핵 심판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국천주교주교회는 탄핵안이 통과된 지난 14일 이용훈 주교 명의로 낸 입장문에서 "국민들은 ... 3 '3일에 하루꼴'…지각 일삼아도 해고 안되는 '신의 직장'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근무일 3일 중 하루꼴로 지각을 일삼은 공공기관 직원을 해고한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해당 직원은 지각을 자주 하면서도 일반 동료들의 4배에 달하는 연장근로를 했다고 신청해 100일에 가까운 대체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