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홈페이지 구축은 정보화의 시작일 뿐이다.

홈페이지를 전자상거래의 장으로 만들때 진정한 사이버 마케팅을 펼칠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산업자원부는 전자상거래에 나서는 중소기업을 위해 전국에 지원센터를
설치, 운영중이다.

현재 10개 지원센터가 인터넷에서 사이버마케팅을 추진중인 업체들을
기다리고 있다.

지원센터는 정보화 마인드 확산과 교육을 기본업무로 하고 있다.

대부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중진공은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한 정보화교육에서부터 대학생을 위한
전자상거래 창업스쿨까지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전자상거래 운영에 대한 컨설팅도 한다.

컨설팅 기간이 10일 이내면 비용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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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상거래지원센터 현황 ]

<> 한국생산성본부
- 전화 : 724-1206 724-1228
- 팩스 : 723-6344

<> 한국무역정보통신
- 전화 : 551-8677
- 팩스 : 551-8382

<> 대구상공회의소
- 전화 : (053)755-0041
- 팩스 : (053)756-7595

<> 대전상공회의소
- 전화 : (042)821-5586, 821-5517
- 팩스 : (042)823-5359

<> 광주지역정보센타
- 전화 : (062)224-8364
- 팩스 : (062)224-8566

<> 정보기술교육원
- 전화 : 508-3657
- 팩스 : 508-4541

<> 부산상공회의소
- 전화 : (051)645-7771
- 팩스 : (051)645-7795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 전화 : (0344)910-0033
- 팩스 : (0344)910-0031

<> 서울대 경영대학
- 전화 : 880-6953
- 팩스 : 880-0408

<> 중소기업진흥공단
- 전화 : 769-6722~6
- 팩스 : 769-672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