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10일 오후 위원회 사무실에서
염진섭 야후!코리아 대표와 "인터넷 사랑의 캠페인" 협약을 맺었다.

야후!코리아는 앞으로 1년간 자사 검색엔진을 통해 유니세프 기금모금캠페인
을 벌이게 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