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02.09 00:00
수정1999.02.09 00:00
특허청은 최근 "발명의 날"이 26년만에 법정기념일로 다시 지정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고 발명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발명인의 전당"을 설립키로 했
다고 9일 밝혔다.
특허청은 발명의 날인 오는 5월 19일에 맞춰 정부 대전청사에 발명가들의
업적과 발명품 등을 전시한 발명인의 전당을 개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전=남궁덕 기자@nkduk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