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알뜰선물 올가이드] 의류 : '액세서리 소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액세서리 소품은 누구나 받으면 기뻐하고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선물중
하나다.
가죽제품의 경우는 열쇠고리부터 지갑 핸드백 벨트 등 품목이 다양하고
가격대도 폭넓어 주머니 사정에 맞는 선물을 고를 수 있다.
넥타이 스카프와 같은 섬유소재의 잡화도 마찬가지다.
섬유잡화는 상대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골랐을 경우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의 마음을 더없이 행복하게 만드는 선물이 된다.
최고가의 상품은 소위 명품이라 불리는 직수입 브랜드에서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에스 티 듀퐁, 까르띠에, 알프레드 던힐, 루이비통, 아이그너, 페라가모,
에트로 등이 특히 소품으로 유명한 브랜드다.
샤넬, 크리스찬 디올, 프라다도 아시아지역에서는 가방류의 판매율이 옷보다
훨씬 좋다.
지갑은 보통 25만원에서 70만원까지, 핸드백은 평균 60만원 이상이다.
소재와 크기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 스카프는 보통 20만원대부터 시작해
1백만원을 호가하는 상품도 많다.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의 명품은 닥스, 피에르발만, 발렌타인 등 주로
라이선스 브랜드에서 찾을 수 있다.
특히 닥스는 핸드백 지갑 벨트 스카프 넥타이 등 거의 모든 소품이 나와
있다.
지갑은 5만원대에서 7만원대, 핸드백은 15만원에서 20만원 안쪽이며 벨트가
5만원대다.
이 두 그룹의 중간정도 가격대 브랜드도 있다.
마치 수입품같은 이미지의 라이선스 상품으로 성주인터내셔날 MCM이 판매중
인 것들이 대표적 케이스다.
지갑이 10만원대, 핸드백이 20만원대다.
젊은 사람들에게는 국산 브랜드인 쌈지도 인기를 끌만한 잡화선물이다.
평균 가격대는 약 10만원부터 20만원 사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5일자 ).
하나다.
가죽제품의 경우는 열쇠고리부터 지갑 핸드백 벨트 등 품목이 다양하고
가격대도 폭넓어 주머니 사정에 맞는 선물을 고를 수 있다.
넥타이 스카프와 같은 섬유소재의 잡화도 마찬가지다.
섬유잡화는 상대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골랐을 경우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의 마음을 더없이 행복하게 만드는 선물이 된다.
최고가의 상품은 소위 명품이라 불리는 직수입 브랜드에서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에스 티 듀퐁, 까르띠에, 알프레드 던힐, 루이비통, 아이그너, 페라가모,
에트로 등이 특히 소품으로 유명한 브랜드다.
샤넬, 크리스찬 디올, 프라다도 아시아지역에서는 가방류의 판매율이 옷보다
훨씬 좋다.
지갑은 보통 25만원에서 70만원까지, 핸드백은 평균 60만원 이상이다.
소재와 크기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 스카프는 보통 20만원대부터 시작해
1백만원을 호가하는 상품도 많다.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의 명품은 닥스, 피에르발만, 발렌타인 등 주로
라이선스 브랜드에서 찾을 수 있다.
특히 닥스는 핸드백 지갑 벨트 스카프 넥타이 등 거의 모든 소품이 나와
있다.
지갑은 5만원대에서 7만원대, 핸드백은 15만원에서 20만원 안쪽이며 벨트가
5만원대다.
이 두 그룹의 중간정도 가격대 브랜드도 있다.
마치 수입품같은 이미지의 라이선스 상품으로 성주인터내셔날 MCM이 판매중
인 것들이 대표적 케이스다.
지갑이 10만원대, 핸드백이 20만원대다.
젊은 사람들에게는 국산 브랜드인 쌈지도 인기를 끌만한 잡화선물이다.
평균 가격대는 약 10만원부터 20만원 사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