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임] 'LG건설 한마음회'..민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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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건설 여사우회인 "한마음회"는 회사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뭉쳤다.
건설업 특성상 여성인력이 많지 않지만 여사우들의 친목도모와 권익신장을
위해 지난 78년 만들어졌다.
LG건설에 입사한 사우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현재 본사 59명, 현장 15명 등 모두 74명의 여사우들로 구성됐다.
그동안 사회와 회사의 변화에 따라 모습은 조금씩 변해왔어도 선후배의
끈끈한 정과 그 기본정신은 변함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
한마음회는 연말 총회에서 투표로 회장과 3명의 임원을 선출했다.
매년 봄 가을에는 회원들의 단합과 친목을 다지기위한 야유회를 갖는다.
여름에는 초복을 맞아 더위와 싸우며 열심히 일하는 사우들을 위한 수박파티
를, 연말이면 불우이웃 돕기 일일찻집을 열고 있다.
"신바람나는 직장문화만들기"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LG건설 미스터.미스 스마일 사우선발" "인사 잘하는 사우선발" 등 몇가지
캠페인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같은 캠페인은 사내 조직문화 개선에도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97년 12월 우리나라를 송두리째 뒤흔든 IMF구제금융의 한파는 그동안
활발하게 펼쳐오던 활동의 많은 부분을 줄여야만 했다.
그러나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작은 금액이나마 이웃사랑을 매년 꾸준히
실천해 온 불우이웃돕기 행사는 변함없이 계속됐다.
직원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이어주는 사랑의 매개체 역할은 지속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12월에 연 불우이웃돕기 행사는 그동안 일일찻집으로 진행해오던
형식에서 탈피했다.
"작은 영화제"를 열어 불우한 이웃도 도우면서 직원들의 사기도 진작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영화제에선 직장인의 애환을 다룬 일본영화 "함께 춤 추실까요?" "풀몬티"
등 2편을 골라 상영했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과속에서 영화 1편 변변히 감상하지 못하는 샐러리맨들의
현실을 감안한 것이다.
그결과 사우들로부터 적극 호응을 얻어 3백60여만원이 모금됐다.
그 돈을 중구청관내의 무의탁노인들에게 전달,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었다.
LG건설 한마음회는 여사우의 친목도모 및 권익을 위해 지난 22년동안
쉬지 않고 계속해 왔다.
기묘년 새해에도 토끼처럼 부지런히 뛰며 21세기 직장여성의 참 모습을
세워 나갈 것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1일자 ).
건설업 특성상 여성인력이 많지 않지만 여사우들의 친목도모와 권익신장을
위해 지난 78년 만들어졌다.
LG건설에 입사한 사우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현재 본사 59명, 현장 15명 등 모두 74명의 여사우들로 구성됐다.
그동안 사회와 회사의 변화에 따라 모습은 조금씩 변해왔어도 선후배의
끈끈한 정과 그 기본정신은 변함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
한마음회는 연말 총회에서 투표로 회장과 3명의 임원을 선출했다.
매년 봄 가을에는 회원들의 단합과 친목을 다지기위한 야유회를 갖는다.
여름에는 초복을 맞아 더위와 싸우며 열심히 일하는 사우들을 위한 수박파티
를, 연말이면 불우이웃 돕기 일일찻집을 열고 있다.
"신바람나는 직장문화만들기"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LG건설 미스터.미스 스마일 사우선발" "인사 잘하는 사우선발" 등 몇가지
캠페인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같은 캠페인은 사내 조직문화 개선에도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97년 12월 우리나라를 송두리째 뒤흔든 IMF구제금융의 한파는 그동안
활발하게 펼쳐오던 활동의 많은 부분을 줄여야만 했다.
그러나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작은 금액이나마 이웃사랑을 매년 꾸준히
실천해 온 불우이웃돕기 행사는 변함없이 계속됐다.
직원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이어주는 사랑의 매개체 역할은 지속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12월에 연 불우이웃돕기 행사는 그동안 일일찻집으로 진행해오던
형식에서 탈피했다.
"작은 영화제"를 열어 불우한 이웃도 도우면서 직원들의 사기도 진작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영화제에선 직장인의 애환을 다룬 일본영화 "함께 춤 추실까요?" "풀몬티"
등 2편을 골라 상영했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과속에서 영화 1편 변변히 감상하지 못하는 샐러리맨들의
현실을 감안한 것이다.
그결과 사우들로부터 적극 호응을 얻어 3백60여만원이 모금됐다.
그 돈을 중구청관내의 무의탁노인들에게 전달,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었다.
LG건설 한마음회는 여사우의 친목도모 및 권익을 위해 지난 22년동안
쉬지 않고 계속해 왔다.
기묘년 새해에도 토끼처럼 부지런히 뛰며 21세기 직장여성의 참 모습을
세워 나갈 것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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