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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리 관리 미국 IMG와 협상 ..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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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세리팀이 박세리의 위탁관리를 놓고 외국의 전문회사와 협상에
    들어갔다.

    세리팀(팀장 안호문)은 16일 삼성물산 사옥에서 미국의 IMG(International
    Management Group) 관계자들과 만나 박세리 관리이양에 따르는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IMG는 타이거 우즈, 애니카 소렌스탐, 피트 샘프라스등 스포츠스타들을
    관리하는 세계적인 매니지먼트회사다.

    세리팀은 이날 IMG와 용품계약 스케줄관리 이벤트사업 수익사업 홍보등
    민감한 부분에 대해 개괄적으로 협상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세리팀과 IMG는 이번주말이나 다음주초까지 협상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세리팀 관계자는 박세리를 전문 선수관리회사에 넘기더라도 국내 홍보 및
    수익사업등은 삼성측이 맡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세리팀은 IMG와 협상이 결렬될 경우 미국 어드밴티지사등 다른 회사와도
    접촉할 예정이다.

    한편 세리팀과 IMG가 박세리의 관리문제를 놓고 본격 협상에 들어간데
    대해 골프계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삼성은 박세리를 전적으로 IMG에 맡긴뒤 스폰서만 담당해야 한다는 주장과
    삼성이 일부라도 박세리를 관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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