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 : 한갑수

지난 96년 3월 제2창업을 선언하며 시작한 "FRESH KOGASN21" 운동을 통해
경영 혁신을 일궈낸 점이 높이 평가 됐다.

2000년까지는 국내 4위 에너지회사, 세계 5대가스회사, 매출액 6조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운동 덕택에 매출액은 95년 1조5천4백70억원에서 97년2조9천2백60억원,
1인당 배출액은 12억8천5백만원에서 14억1천8백만원으로 늘었다.

95년이후 안전사고는 단 한건도 발생 하지 않았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