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탤런트 이승연씨, 부정면허취득 물의 '사회봉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운전면허 부정취득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80시간의 사회봉사활동명령을
받은 인기탤런트 이승연씨(30)가 2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장애아동재활시설인
"라파엘의 집"에서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티셔츠와 바지 차림의 이씨는 시종 담담한 표정이었으나 아이들의 목욕을
돕거나 화장실을 청소할 때는 슬리퍼를 신고 팔까지 걷어붙이는 등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이씨는 다음 주까지 "라파엘의 집"과 "서울시립노인요양원"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봉사활동을 벌인다.
< 손성태 기자 mrhand@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3일자 ).
받은 인기탤런트 이승연씨(30)가 2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장애아동재활시설인
"라파엘의 집"에서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티셔츠와 바지 차림의 이씨는 시종 담담한 표정이었으나 아이들의 목욕을
돕거나 화장실을 청소할 때는 슬리퍼를 신고 팔까지 걷어붙이는 등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이씨는 다음 주까지 "라파엘의 집"과 "서울시립노인요양원"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봉사활동을 벌인다.
< 손성태 기자 mrhand@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