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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회 출신도 별 달았다' .. 육군 장성 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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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회 출신 대령이 김영삼정부의 하나회 척결이후 5년만에 처음 별을
    달았다.

    화제의 주인공은 육사 29기인 이모 준장.

    이번 육군 장성진급자 48명중 유일한 하나회 출신이다.

    이준장의 진급에는 군 최고통수권자인 김대중 대통령의 군인사 원칙을 읽을
    수 있는 상징적인 대목이 있다.

    새 정부가 하나회 구제방침을 세운 이후 이를 구체적으로 확인해주는
    첫번째 사례이기 때문이다.

    물론 지난 4월 정기인사에서 하나회 출신 준장 2명이 소장으로 진급했고
    지난달 영관급 인사때 하나회원 4명이 중령에서 대령으로 승진한 사례는
    있다.

    하지만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라는 준장진급에 하나회 출신이 끼어
    있다는 것은 평소 김대통령이 밝혀 온 화합과 능력위주의 군인사관리를
    반영하는 것이다.

    < 장유택 기자 changy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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