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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창간 34돌] 경영혁신 : (증권) '동양' .. 원스톱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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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길룡 < 사장 >

    동양증권은 IMF가 닥치기전부터 구조조정을 진행해 왔다.

    조직슬림화를 단행했고 상품주식및 외화자산 등 위험자산의 비중을 줄였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업계1위의 순이익을 달성하는 등의 성과를 이뤘다.

    이에더해 고객중심의 조직개편으로 대고객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기능 중심의 조직체계로 중복.분할되었던 서비스를 원스톱 서비스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또 조직의 유연성을 높이고 수시로 팀을 만들어 고객의 요구에 부응해
    나가겠다.

    중형증권사로 상대적 우위부문인 인베스트먼트 뱅킹분야, 즉 채권인수및
    중개, 기업공개, 고수익상품개발, M&A(인수합병)중개 등을 강화한다는 전략도
    세웠다.

    이에따라 외형경쟁은 지양하고 차별화전략을 통해 내실있는 증권사로
    거듭나겠다.

    전문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최대의 경쟁력을 갖출 방침이다.

    현재 부문별로 직위에 따라 전문직군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내부전문인력
    육성은 물론 외부 우수인력을 수시로 채용할 예정이다.

    또 연봉제도입 등, 인센티브 강화, 연공서열형을 탈피한 직급체계 구성
    새로운 환경에 맞는 인사급여체계 구축으로 동기부여와 새로운 조직문화를
    촉진시킬 계획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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