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홀은 파하기는 어려운 반면 보기하기는 쉽게 설계돼야 한다.

*로버트 트렌트 존스 시니어*

오늘 플레이는 티에서 그린까지 하나도 나무랄데 없었다.

거의 매홀에서 약 3m정도의 버디퍼팅 기회를 만들었다.

그린은 아주 까다로웠지만 퍼팅이 잘돼 선두에 오른 것같다.

*켈리 로빈스-미 LPGA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3라운드후*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