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국은 지금...] (지방단신) 공공벤처펀드 내년 조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대구시는 벤처기업에 대한 초기자금 지원과 민간의 직접투자 활성화를
    위해 내년초 자본금 1백억원 규모의 공공벤처펀드를 결성한다.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 추진되는 대구시 벤처펀드는 시가 출자액의 30~40%,
    지역기업 20~30%, 중진공 20%, 대구창투 10%, 민간자본 10%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민법상 조합의 형태로 조성되기 때문에 법인세가 면제되는 장점을 지니게
    된다.

    (053)429-321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9일자 ).

    ADVERTISEMENT

    1. 1

      입영일 국회 앞서 '병역 거부' 선언한 20대…대체 무슨 일?

      평화활동가 김민형씨(28·활동명 '두부')가 입영일인 23일 훈련소가 아닌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나타났다.김씨는 이날 오전 국회 앞에서 '병역 거부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대체복무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씨는 "병역거부는 전쟁의 고리를 끊기 위한 가장 직접적인 실천이다. 지금의 대체복무제는 또 다른 통제의 수단"이라면서 입대와 대체복무 모두 거부한다고 강조했다.김씨의 결정은 이른바 '완전병역거부(Total objection)'로 현역병 복무는 물론 대체복무까지 거부하는 것을 칭하는 표현이다. 우리나라에는 13명의 완전병역거부자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김씨의 기자회견은 그의 병역거부 선언을 지지하는 '전쟁없는세상', '한베평화재단' 등 49개 시민단체가 함께 주최했고, 단체 활동가들과 진보당 손솔 의원 등이 연대 발언에 나섰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갑질 논란' 박나래 "바로잡을 예정" 자신만만한 이유

      "일단은 오늘 조사관님 조사에서 성실에 임했고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잡아야 하고, 바로잡을 예정일 것 같습니다."개그우먼 박나래가 첫 피의자 조사를 받은 가운데 "사실이 아닌 부분이 바로잡힐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법조인들은 23일 "문제가 불거진 지 약 두 달 정도가 지났기 때문에 철저하게 준비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김광삼 변호사는 이날 YTN 뉴스에 출연해 "법률적으로 정리를 해보니까 경우에 따라서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 처벌받을 것은 그렇게 많지 않다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면서 "무엇보다도 본인이 준비를 철저한 것에 대한 자신감, 이런 것들이 사실 지금 말하는 태도에서 나오고 있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김 변호사는 "주사 이모 관련 다른 연예인이나 동료들과 연루된 문제는 문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매니저들의 주장이 어느 정도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처벌의 수위 자체도 경우에 따라서 매우 무거울 수 있다"고 전망했다.이어 "일반적으로 변호사들을 상담하고 그러면 자신에게 상당히 유리한 방향으로 얘기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에 고무돼 있지 않나 싶다"면서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10가지 잘못 중 3, 4가지 잘못이 있다고 해도 여기에 중점을 둬서 사과해야 하는데 결과적으로 자기가 잘못한 것보다 조금 억울한 부분에 중점을 둬서 얘기하는 모습과 태도를 보인다. 적절치 못하다"고 전했다.임주혜 변호사는 "일단 조사를 받고 나오는 과정에서 언론의 취재에 응한 부분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기에는 부담이 컸을 것이다&quo

    3. 3

      "엄마 보고 싶어요" 4세 아이 혼자 보낸 곳이…'무서운 현실'

      “4수 끝에 드디어 합격 통보를 받았어요.” 지난 20일 서울 대치동에서 만난 한 학부모는 “매번 한 자릿수 점수를 받다가 이번에 40점대를 받아 합격했다”며 “기쁘면서도 얼떨떨하다”고 했다. 수험생은 예비 초교 4학년. 초교 때부터 고교 수학 선행 심화 학습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H수학학원 레벨테스트 얘기다. 초교생 학부모 사이에선 해당 학원에 다니느냐가 학생의 수준을 확인하는 ‘지표’가 된다. 지난해 11월과 올해 2월 H학원 전국 지점에서 초교 2~3학년을 대상으로 동시에 치른 시험에 각각 9232명, 5712명이 도전했다. 2월 시험에선 약 37%의 학생만 학원에 다닐 자격을 얻었다.중간만 해도 먹고살 수 있는 시대가 지났다는 불안감이 사교육 시장을 키우고 있다. 저성장 국면에 인공지능(AI)이 일자리를 빠르게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 상위 1% 인재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인식에 많은 학부모가 ‘과열 경쟁 레이스’에 뛰어들었다.자녀에 대한 과잉 투자는 사상 최대 규모 사교육비로 확인된다. 학령인구는 감소하는데 사교육비는 매년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지난해 발표된 2024년 초·중·고교 사교육비 총액은 29조200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양정호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는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간 사교육비 지출 격차가 교실 내 학업 격차로 이어지고, 이는 또다시 소득 격차로 연결되는 악순환의 고리가 형성되고 있다”고 분석했다.해외 영어캠프·선행학습 등 자녀 '성공 로드맵' 지키려 사활유아 사교육비만 年 3.3조원“아이가 어머님이 보고 싶다고 하네요.”지난 20일 오후 5시 서울 도곡동 H 영재원. 수업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