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치 기어 기아자동차에 공급...동영산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영산업(대표 전진규)은 냉간 단조 기술로 제작한 클러치 기어를 이달초
부터 기아자동차에 공급, 스포티지용으로 수입해온 외국산 기어를 대체하기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국산 자동차 변속기에 들어가는 클러치 기어는 대부분 절단기로 깍아
만드는, 이른바 치절가공법을 통해 생산돼왔다.
동영산업이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상온에서 화학약품을 바르는 등의 처리를
한 소재를 금형에 넣고 압력을 가하도록 했다.
이 회사는 공정 기술뿐 아니라 금형과 소재도 자체 개발했다.
냉간단조로 만든 클러치 기어는 치절가공법에 의한 기어보다 강도가 2.5배
높고 소재 수율도 10%이상 높다.
생산비용은 20%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도 외국산의 70%수준이다.
동영산업은 대전 공장에 냉간 단조기술로 연간 60만개의 자동차용 클러치
기어를 생산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연간 10억원 이상의 매출증대 효과가 생길 것으로 회사측은 보고 있다.
이 회사는 클러치 기어뿐 아니라 자동차용 헬리켈 기어와 스퍼 기어등 각종
기어를 냉간 단조로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중이다.
(042)622-4012
< 오광진 기자 kjo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4일자 ).
부터 기아자동차에 공급, 스포티지용으로 수입해온 외국산 기어를 대체하기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국산 자동차 변속기에 들어가는 클러치 기어는 대부분 절단기로 깍아
만드는, 이른바 치절가공법을 통해 생산돼왔다.
동영산업이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상온에서 화학약품을 바르는 등의 처리를
한 소재를 금형에 넣고 압력을 가하도록 했다.
이 회사는 공정 기술뿐 아니라 금형과 소재도 자체 개발했다.
냉간단조로 만든 클러치 기어는 치절가공법에 의한 기어보다 강도가 2.5배
높고 소재 수율도 10%이상 높다.
생산비용은 20%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도 외국산의 70%수준이다.
동영산업은 대전 공장에 냉간 단조기술로 연간 60만개의 자동차용 클러치
기어를 생산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연간 10억원 이상의 매출증대 효과가 생길 것으로 회사측은 보고 있다.
이 회사는 클러치 기어뿐 아니라 자동차용 헬리켈 기어와 스퍼 기어등 각종
기어를 냉간 단조로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중이다.
(042)622-4012
< 오광진 기자 kjo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4일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