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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머] '할머니들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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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le waiting for a traffic light on a street corner, two old ladies
    fell into conversation.

    "If you live alone and don''t use your brain," said one lady, "It dries
    up. It''s very important to keep busy. That is why, although I am over
    eighty, I still work."

    "So what do you do to keep busy?" asked the other lady.

    "I take care of an old lady."

    "Who is she?"

    "Who else but myself?"

    With this unexpected answer the brief meeting ended.

    -----------------------------------------------------------------------

    <>fall into conversation : 대화를 시작하다
    <>keep busy : 분주하게 지내다
    <>take care of : ~을 돌보다

    -----------------------------------------------------------------------

    거리에서 교통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던 두 노파가 서로 이야기를
    주거니 받거니 했다.

    "혼자 살면서 머리를 쓰지 않으면 두뇌가 말라버린답니다"라고 한 노파가
    말했다.

    "바삐 지내는게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난 여든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일을 한답니다"

    "그래 어떤 일을 하면서 바삐 지내고 계십니까?"하고 상대방 할머니가
    물었다.

    "난 늙은 할망구를 돌봐주고 있답니다"

    "그게 누군데요"

    "누군 누구예요. 바로 나죠"

    이같은 뜻밖의 대답으로 두 할머니의 잠시동안의 대화를 끝났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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