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독자마당] 유용한 정보 찾기 힘든 PC통신 구인란 문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PC통신에 올라 있는 구인.구직란의 정보가 부실하다.

    정부와 각 단체 등이 운영하는 구인.구직창구는 아직 활성화돼 있지 않다.

    하지만 PC통신의 재취업란만큼은 실업자들에게 보다 유용한 정보가 많을
    것으로 기대했다.

    막상 들어가 보니 정보가 많긴 하다.

    그런데 정작 필요한 정보보다 각종 학원광고들로 가득했다.

    물론 실업자 재교육을 위해 학원의 안내 또는 광고가 필요하다.

    그러나 본말이 전도된 듯한 느낌이 들어 씁쓸하다.

    그나마 올라 있는 구인업체중에는 상호나 임금체계도 제대로 기재하지 않은
    경우가 적지 않았다.

    PC통신은 이제 사회적 공기가 되고 있다.

    광고수입도 고려해야 하겠지만 실직자들의 사기를 떨어뜨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윤수진 < 광주 남구 주월1동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5일자 ).

    ADVERTISEMENT

    1. 1

      트럼프의 독불장군식 이란 접근

      전쟁에 나서는 것은 한 국가가 내릴 수 있는 가장 큰 결정이다. 전쟁은 시작하는 것보다 끝내는 것이 어렵다. 빠르게 끝나는 전쟁은 거의 없다. 적의 예상치 못한 능력과 회복력에 맞춰 전쟁을 시작한 쪽은 전략과 목표를...

    2. 2

      [토요칼럼] 선순환하는 '선한 영향력'

      지난해 12월 연세대 대강당에선 특별한 공연이 열렸다. 자폐스펙트럼 장애 탓에 웃음과 울음마저 잃고 살던 아이들이 원하는 악기를 찾아 수개월간 연습한 뒤 합주를 선보였다. 1600석 규모 강당 무대에 오른 아이들은 ...

    3. 3

      [취재수첩] 법 왜곡죄 시대 난맥상 예고한 '빈손 특검'

      “결국 검찰에 판단을 떠넘긴 것 아닌가요.”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이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을 검찰에 이첩하겠다고 밝히자 한 부장검사가 내뱉은 말이다. 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