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희호 대통령부인은 1일 오후 모국방문행사로 온 해외입양 남녀 청소년
3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다과를 함께 하며 격려했다.

이 여사는 이들에게 한민족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살아 갈 것을 당부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