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영화 '파란대문' 주인공에 이지은/이혜은 캐스팅 입력1998.06.18 00:00 수정1998.06.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분이 다른 두 여성의 우정을 그린 영화 "파란대문"의 주인공으로 이지은과 이혜은이 캐스팅됐다. 이지은은 창녀 진아역을, 이혜은은 진아를 경멸하면서도 그녀를 통해 억눌렸던 성을 깨닫게 되는 여대생 혜미역을 맡아 연기하게 된다. 김기덕감독은 국내 최초의 여성 "버디무비"로 만들겠다며 제작의도를 밝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19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방한 외국인 1위 중국 시장 잡는다…트리플 코리아, 중국어 버전 출시 인터파크트리플이 운영하는 트리플 코리아가 중국어 버전 앱을 출시로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트리플 코리아는 지난해 3월 출시한 인바운드(외국인) 관광객 전용 여행 앱이다. 지난 3월 일본어 버전 출... 2 무비자 정책에 中관광 급증…한국인 '이곳' 찾는다 중국 정부의 무비자 정책이 시행 이후 한국인 관광객의 중국 여행 수요가 높아진 가운데 11월 예약 건수 역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글로벌 숙박·교통·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은 중국 ... 3 '흑백요리사' 안성재, 서경덕 교수 손 잡았다…'韓 장 담그기' 소개 한국 유일의 미쉐린 3스타 셰프 안성재와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뭉쳐 한국의 장 문화 홍보에 나섰다. 서 교수는 5일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