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진흥촉진대회] 동탑 산업훈장 : 이완선 <서영 대표> 입력1998.06.17 00:00 수정1998.06.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년간 지방건설업체를 경영하며 30여건의 우수시공감사패를 받았다. 서영을 경쟁력있는 건설업체로 성장시킴과 동시에 17년동안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회장직을 수행했다. 재임중 현장에서 배운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정책 선진화에 기여했다. 제26차 IFAWPCA대회때 한국대표단장을 맡아 활발한 민간외교로 국위를 선양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18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론] 근로자와 기업에 선택권을 주자 올해 한국 경제는 글로벌 보호무역 확산, 미·중 갈등,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수출 증가세가 작년보다 둔화하고, 내수도 부진해 성장률이 지난해보다 낮은 1%대 중반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반... 2 [천자칼럼] 막장 예능 프로같은 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1기, 그와 앙숙이던 서방 지도자는 단연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다. 트럼프는 메르켈이 워싱턴DC를 방문했을 때 악수도 하지 않았다. G7 회의 때 메르켈이 탁자를 두 ... 3 자영업 폐업이 개업 추월, 반도체 수출은 감소 … 이게 우리 현실 지난해 서울에서 폐업한 자영업 점포가 개업 점포를 처음으로 추월했다는 소식이다. 서울시가 서비스업과 외식업, 소매업 등 ‘생활 밀접 업종’을 대상으로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개·폐업체 수가 역전된 건 처음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