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인 한마디] 김상호 <아펙스 사장> 입력1998.06.17 00:00 수정1998.06.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벤처 경영자는 만능 탤런트가 돼야한다. 기술 엔지니어로서 만족해선 안되고 자금을 조달하고 사람을 다스릴줄 알아야 한다. 아무리 훌륭한 기술이나 아이디어라도 시장성 경제성이 없으면 쓰레기에 불과하다. 기업은 결국 사람인 만큼 교육을 통해 인재를 길러야 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18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주한미국상공회의소, 미국산 식품 판매 확대 업무협약 홈플러스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암참)와 미국산 식품 판매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홈플러스는 국내 최초 초대형 식품 전문 매장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을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상용화 난제 '싱귤레이션' 장비 첫 출하 성공 필옵틱스가 차세대 반도체 소재인 '유리기판' 제조의 난제로 꼽히는 싱귤레이션(Singulation) 장비를 글로벌 소재 업체에 공급한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TGV(유리관통홀)장비를 양산 라인... 3 정부, 이달 중 '철강 통상 대응 방안' 발표…"美 철강관세에 대응" 정부가 미국의 철강 25% 관세 부과로 강화되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 중 철강 통상 및 불공정 수입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