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교육원은 증권업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8월 31일부터 재테크.
창업 투자상담사 증권분석사 세무전문가 등 4개과정을 개설한다.

노동교육원은 지난 4월 금융산업실직자들을 대상으로 1차 강좌를 마친 결과
상당수의 신청자들이 몰려 재강좌를 열게됐다고 밝혔다.

수강생모집은 이달중에 마칠 계획이다.

문의 노동교육원 노사교육부 (02)504-394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