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날] 훈/포장 수상자 : 석탑 산업훈장 .. 최석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최석환 < (주)세광종합기술단 대표이사 >
선진항만 개발기술을 도입하여 국내항만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67년12월 항만전문 기술용역업체를 창립한 이래 30여년간 국내의 항만개발
을 위한 설계를 수행해 선진해운을 위한 국가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항만분야가 국가발전의 초석이라는 인식을 갖고 꾸준히 연구했으며 기술
발전을 위한 인력확보와 육성에 힘을 기울였다.
동해항.인천항 개발사업과 부산항광역개발 기본계획설계 등 4백20여건의
설계용역에 참여, 치밀한 시공감리 및 공정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선진항만을
건설하는데 기여했다.
인천항 2~3단계 개발사업 설계수행으로 인천항 선거내의 하역능력 증대에
기여했으며 1.8부두 건설을 위해 미국 트랜스 아시아(Trans Asia)사와 합작,
타당성조사 실시설계 시공감리를 담당했다.
84년에는 인천항을 성공적으로 준공함으로써 선거내의 하역능력을 증대
시켰다.
이밖에도 30여년간 전국의 주요항만 건설을 위한 부산항 울산항 군산항
삼척항 등의 타당성조사 기본계획 실시설계 등 수많은 제반설계용역에
참여하여 국내항만발전에 기여했다.
이밖에 월성 고리 울진등 한국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해상구조물의
설계 및 공.사기업체가 시행하는 해안매립과 해안시설물의 설계도 담당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30일자 ).
선진항만 개발기술을 도입하여 국내항만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67년12월 항만전문 기술용역업체를 창립한 이래 30여년간 국내의 항만개발
을 위한 설계를 수행해 선진해운을 위한 국가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항만분야가 국가발전의 초석이라는 인식을 갖고 꾸준히 연구했으며 기술
발전을 위한 인력확보와 육성에 힘을 기울였다.
동해항.인천항 개발사업과 부산항광역개발 기본계획설계 등 4백20여건의
설계용역에 참여, 치밀한 시공감리 및 공정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선진항만을
건설하는데 기여했다.
인천항 2~3단계 개발사업 설계수행으로 인천항 선거내의 하역능력 증대에
기여했으며 1.8부두 건설을 위해 미국 트랜스 아시아(Trans Asia)사와 합작,
타당성조사 실시설계 시공감리를 담당했다.
84년에는 인천항을 성공적으로 준공함으로써 선거내의 하역능력을 증대
시켰다.
이밖에도 30여년간 전국의 주요항만 건설을 위한 부산항 울산항 군산항
삼척항 등의 타당성조사 기본계획 실시설계 등 수많은 제반설계용역에
참여하여 국내항만발전에 기여했다.
이밖에 월성 고리 울진등 한국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해상구조물의
설계 및 공.사기업체가 시행하는 해안매립과 해안시설물의 설계도 담당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