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정주년 사장이 21일 사의를 표명했다.

정사장은 이날 부장단 회의에서 "최근 YTN의 경영악화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다"고 말했다.

사표는 25일자로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