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5.18 00:00
수정1998.05.18 00:00
동국대 부속 불교종합병원 기공식이 최근 경기 고양시 식사동에서 열렸다.
1천억원이 투입되는 이 병원은 2만9천여평방m부지에 지하2층 지상 12층
연면적 8만9천여평방m로 2003년 완공된다.
이 자리에는 강석주 원로회의의원, 송월주 조계종총무원장, 오녹원 동국학원
이사장, 송석구 동국대총장, 전두환 전대통령 등이 참석했다.
< 정규용 기자 ckyed@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