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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 라이프] 시승기 : 현대자동차 'EF쏘나타' .. 개발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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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쏘나타의 성능은 세계 최고수준의 경쟁력을 갖췄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EF쏘나타 개발을 총지휘한 남양종합기술연구소 승용설계2실장 박래욱
    이사는 "외국 경쟁차와 비교할때 쏘나타III가 중간정도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었다면 EF쏘나타는 성능만으로 따져도 상위 그룹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고 강조한다.

    여기에 가격까지 감안하면 세계 최상급 차량이라는 설명이다.

    "쏘나타III까지는 미쓰비시의 기술이 묻어 있었지요. 하지만 EF쏘나타는
    완전한 현대의 기술만으로 개발됐습니다"

    박 이사는 신개발 DOHC엔진을 전차종에 적용한데다 신경망제어라는 신개념
    의 제어기술을 적용한 신세대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주행성능이 크게 향상
    됐다고 강조한다.

    안전도 대폭 강화했다며 모든 충돌시험이 선진 각국의 규제를 뛰어넘는
    우수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전륜에 더블위시본 서스펜션, 후륜에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새롭게
    개발, 승차감및 조종안정성을 확보했고 제동성능 또한 한단계 높였다고
    말했다.

    "조용한 주행을 위해 정숙성을 대폭 보완했습니다. 특히 바람소리에서는
    세계 최고수준의 정숙성을 확보했다고 자부합니다"

    EF쏘나타가 혼다 어코드, 도요타 캠리 등 경쟁차에 비해 결코 손색없는
    기능을 확보했다며 국산 중형차의 수준을 한차원 높인 차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동급최고의 연비를 실현, IMF시대에도 적합한 차량이라고 덧붙였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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