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선설비임대사업자인 제일고속통신이 회사이름을 "드림라인"으로 변경했다

이와함께 별정통신 부가통신 시스템통합(SI)사업 등에도 진출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제일제당과 도로공사가 대주주로 설립한 기간통신사업자로 지난
해말부터 전용회선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