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기관투자가들은 8백98억원어치를 팔고 8백22억원어치를 사는데
그쳐 3일만에 76억원어치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투신은 99억원어치를 사들어 순매수를 이어갔으나 은행(1백6억원)
증권(16억원) 등이 매도우위였다.

< 매매동향 > ( 만주 )

<> 순매수 =하나은행(26.0) 한진중공업(14.9) 삼성전자1우(12.7)
주택은행(12.6) 장기신용은행(12.3) 한화종합화학(10.0)

<> 순매도 =서울은행(100.2) 동서증권(98.5) 제일은행(43.6)
보루네오가구(33.7) 대우(27.3) 고합(24.5)

< 외국인 >

외국인은 9백96억원어치를 사고 2백76억원을 팔아 7백20억원어치의
순매수였다.

이에따라 5일동안 순매수한 규모가 3천15억원에 달했다.

<> 순매수 =한국전력(214.6) 국민은행(55.3) 삼성전자(32.5)
대구은행(24.3) 부산은행(18.0) 경남은행(16.6)

<> 순매도 =신한은행(21.9) 유공(19.6) LG화학(10.2)
한화종합화학(10.0) LG산전(9.5) LG반도체(8.4)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