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상환사채 180억원 .. 삼성제약 입력1997.12.11 00:00 수정1997.12.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10일 1차부도를 낸 삼성제약이 발행한 회사채중 만기가 지나지 않은 미상환사채는 총 1백8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증권감독원은 삼성제약의 미상환사채중 80억원어치를 농협중앙회가 지급보증했고 40억원어치는 산업은행이 보증했으며 나머지는 무보증사모사채라고 밝혔다. < 최명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투자, 비보장형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 '우수' 신한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의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3분기 수익률 공시에서 정기예금에 투자하는 초저위험을 제외한 9가지 고·중·저위험 투자성향별 상품 모두 10%를 초과하는 1년... 2 [속보] 코스피 1.78% 급락 2,400선 무너져 코스피 1.78% 급락 2,400선 무너져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속보] 코스닥 3% 넘게 급락 650선 내줘 코스닥 3% 넘게 급락 650선 내줘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