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

육체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야영을 하고 있는 임시 오두막이었다.

- 요셉 주베르

<>.분노

사람은 이성에 의해 감추어져 있던 모습을 분노를 통해서 드러낸다.

- 윌리엄 알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