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수단/이집트 직업훈련교사 초청..서울국제직업훈련원 입력1997.09.08 00:00 수정1997.09.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국제직업훈련원은 국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수단과 이집트 직업훈련교사를 초청, 3개월간 기술연수교육을 실시한다. 직업훈련교육은 전기와 자동차분야가 대상이다. 이밖에 관련사업과 훈련시설을 견학하고 산업현장을 둘러보게 된다. 서울국제직업훈련원은 이들을 대상으로 국내 직업훈련제도와 정책,훈련기관의 운영과 관리에 대해서도 교육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고] 모호한 상법 개정안, 반드시 재의돼야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이 와도 봄 같지가 않다. 미국발 ‘관세폭탄’ 여파로 국제경제는 전쟁통이다. 갑작스러운 계엄선포 후폭풍도 진행 중이다. 경제에 먹구름만 잔뜩 끼어 있는데 거대 야당이 ... 2 [한경에세이] LIFE를 LIKE해 따뜻한 커피 한 모금, 옷깃을 스치는 바람, 때로는 추억이 담긴 옛 노래에 나도 모르게 눈을 감고 미소를 머금는다. 인생의 즐거움은 뭔가 대단하고 거창한 것에서 오는 것만은 아니다. 팍팍한 삶 속에서도 이런 작은 순... 3 [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가르침의 말 몇 달 전, 수영 강습을 등록했다. 배우지 않아도 웬만큼 하는 수영을 굳이 돈 들여 배워야 할까, 생각도 했지만, 배움은 언제나 겸손을 가르치고, 아무리 작은 것이라고 해도 깨닫는 순간, 삶을 벅차게 만드는 데가 있...